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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s_IT/Web

소셜브라우저 RockMelt 사용기 정보 메일에 RockMelt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웬만하면 그냥 흘러 버리는데 소셜브라우저라는 단어에 꽂혀서 이리저리 찾아서 설치하게 되었다. 완전 기대를 하고 설치를 했는데 사용기는 별로 길지 않을것 같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사용자가 불편하면, 좋은 기능을 찾지 못하면 오픈을 해도 시장에서 사라지는 추세인데 RockMelt.. 글쎄 성공할지 모르겠다. 특히 UI에 대해서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한국의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한 화면이 아니고 어렵게 되어있어서 관심을 받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첫 화면은 기대를 많이 하게 되는 화면이다. 뭔가 할것 같고 재밌는 화면이여서 많은 관심이 갔다. 많은 기능을 테스트해 보지는 않았다. 딱 1개 하고 실망을 했다. 대표 소셜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트..
인터파크 위젯을 달고~~ 인터파크 위젯을 달았을 뿐이고~~ 요즘은 이런 위젯이 많이 나와서 나름 이쁘게 그리고 신속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것 같다. 나름 위젯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과 인터파크 위젯에 바라는 점을 정리해 보겠다. 1. 위젯내의 설정 위젯은 최대한 사용자를 고려해야할 것이다. 단지 광고를 단다는 생각을 한다면 일반 배너와 다른바가 없을 것이다. 그런점을 고려할때 위젯에도 사용자가 위젯의 색깔이나 크기, 정보에 대한 카테고리를 고를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다. 보다 사용자가 컨트롤을 할수 있도록 만들면 사용자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맞게 삽입이 가능할것 같다. 2. 인터파크의 정보 인터파크 위젯에는 공연이나 영화에 대한 순위가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사이트를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
Web 2.0 sites 출처 :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2.0 Germany / Ludwig Gatzke / http://flickr.com/photos/stabilo-boss/ 이 수많은 web2.0 사이트 중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1년 2년...몇 년 후에 살아남아 있는 사이트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어떤 형태로 변해 있을까? 요즘 web2.0사이트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지만 수익부분에서는 항상 question이다. 기획,제안서를 작성하여 보고서를 올리면 아이디어가 Good이라 다들 공감하지만 "BM은? " TT? WEB2.0 기획을 추진하고 이끌다 보면 항상 얼마들어가고 얼마 벌수 있는지 부터 논하게 된다.(Owner 가 이 것에 Feel이 꼬치지..
MS Live Writers 발표~~^^ 출처 : http://benepia.hosting.paran.com/tc/30 오랜시간동안 Beta 테스트를 거치고 마침내 정식판 Live Writers가 발표(2007.11.06)되었다. http://windowslivewriter.spaces.live.com/ MS의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과 발전성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 원격 블로깅 툴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글판 인스톨러 다운로드 : http://g.live.com/1rewlive/ko/WLInstaller.exe 영문판 인스톨러 다운로드 : http://g.live.com/1rewlive/en/WLInstaller.exe 네이버등 많은 수의 블로거를 거느린 대형포탈은 원격블로깅이 가능하지 않은 환경을 고집한다. 물론 웹상으로..
국내에서 웹 2.0 사이트들이 없는 이유 * 본 글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옮겨왔습니다. 저자는 바비님입니다. 해외 사이트를 살펴보다 보면, 국내의 웹 비즈니스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 지 알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해외 IT 선진국의 웹 2.0 사이트들의 양적/질적 수준에 비해, 국내의 사정은 상당히 초라하다. 스마트플레이스의 사이트 목록에 등록하기 위해 국내의 웹 2.0 사이트들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비즈니스 모델의 측면, 웹 기술의 측면, 그 어느 쪽으로도 매력적이지 못한 사이트들이 대다수였다. 물론 현재 게시된 사이트들이 전부는 아니다. 추가적인 목록을 확보하고 있으며 곧 등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국내 사이트들을 등록한다고 하여도 결코 많지 않다. 그렇다면 국내 웹 2.0의 현실이 초라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세가지 이유 첫..
코드로 살펴보는 Open API 프로그래밍과 매쉬업 준비하기 본 내용은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네오비스님의 글입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첫 번째 매쉬업 캠프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의 Open API와 매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쉬업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바로 Open API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를 통해 국내 Open API의 현황과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Open API에 대해 이해하였다면 그 다음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Open API가 어떻게 정의되어 있고, 동작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한 네이버, 다음, 알라딘의 Open API를 이용하는 책 검색 페이지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
미니블로그 '트위터' 뉴스를 검색하다가 문득 '트위터'라는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사이트(http://twitter.com)로 들어가지지 않는다. 아마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서버의 용량이 딸리는지..... 간단하면서도 아이템이 참신한 것 같다. 얼핏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내용...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 블러그 게시판에 올리는 것인데... ㅋ ㅋ 이것도 여러사람이 참여하고 공유, 개방의 웹2.0의 모토를 그대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가. 유튜브 다음으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아마 적중할 듯 싶다. 미국에서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전송해 인터넷에 게시하는 블로그 서비스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트위터는 휴대폰이나 웹사이트(http://twitter.com)를 통해 최대 140자의 짧은 메시지를 인터넷에 ..
me2day me2day라고 말만 들었다가 입사동기에게 초대권을 부탁해서 me2day에 입성을 하였다. 한줄짜리 블러그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한줄짜리 블러그에 댓글이 다시 달리는 형태의 새로운 블로그.... ^^ 트위터와 비슷한 형태인 것 같은데, 트위터는 휴대폰으로도 전송하고 볼 수 있는 방법에 me2day는 웹상에서 밖에는 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베타버젼이라 그런지... 가입하려면 오픈ID에 가입하고 아이디를 만든 다음에 생성을 해야 한다. 아직 베타서비스를 그런지 초대권외에는 가입방법이 없다. 이 부분은 티스토리랑 비슷한 것 같다. 요즘 추세가 가입자 대신에 초대권을 통한 테스트가 유행인 것 같다. 이것도 구글의 Gmail랑 비슷한 것 같은데.. 하여간에 계속적으로 웹2.0의 서비스가 생기는 것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