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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 1월12일

동생의 생일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동생 얼굴보고 케잌에 촛불꽂아서 불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태어난 동생에게 그리고 고생한 엄니에게 감사...
 
날씨가 많이 춥다고하는데 감기안 걸리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어서 감사...
 
저희쪽 차장님이 점심때 커피를 쏘셨습니다.^^
난 고구마라떼를 먹었는데 .. 따뜻한것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턱 쏘신 차장님께 감사요..^^
 
오늘은 날씨가 더 많이 춥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밖에 나가지 마시고 나가더라도 완전 무장이 필수 입니다.
건강하게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