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매운 육개장을 먹었는데 저녁에 속이 별로 안 좋더라구요.
마침 어머니께서 주신 매실이 생각나서 한잔 쭉~ 먹고 속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매실 만들고 보내주신 엄니께.. 감사...
콧물이 나길래 감기가 오려나 걱정을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말끔하게 없어졌네요.^^ 건강해서 감사~~
플젝에서 프로토타입만드는 것이 있는데 내가 제일 빨리 하고 있어요.ㅎㅎㅎ
너무 쉬워서 그런가?... 작은 문제에 오래 머무는 지식의 부족함까지 .ㅠㅠ
하지만 일단은 빨리 진행한다는것에 감사~~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춥다고 하는데 오늘이 더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햇살이 비춰서 그런가 봅니다.
건강만빵...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