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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글링 신년파티를 다녀와서

잇글링 신년파티를 다녀왔습니다.
평촌에서 직원들의 약간의 눈치를 감수하고 6시15분 문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가는길이 멀어서 좀 망설였는데 문을 나서고 나니까 ...
빨리가야지 하는 생각만 나더라구요..
역시 뭐든지 처음 한걸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제일 궁금했던 랭킹 1위를 만나는 영광도 있었고
즐거운 경매를 통해 좋은 책도 싸게 사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이 책보고 제일 좋아했습니다.^^) 담엔 같이 가볼까나~~~^^
뺏지 너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월요일엔 사무실 책상앞에 붙여 놓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