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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 2월4일

하루를 시작하면서 전날을 되돌아 본다는게 조금은 이상한것 같지만 뭐~ 어떤가
돌아보기만 하면되지..^^
요즘은 개발한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한번 하면 더 좋은 방법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그래서 다시 바꾸고 바꾸고...
경험의 부족으로 하나하나 할때마다 버그 투성이지만 조금은 익숙해 지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처음 만나면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죠..
뭐든 다 그런것 같습니다...^^
어젠 코딩 진도가 좀 나가서 감사했습니다...^^
 
점심은 돈까스 먹으러 갔는데
우와.. 우리가 점심 첫손님으로 넉넉한 자리에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함께 할수 있는 동료가 있어 감사합니다...
 
딸이 이유 없이 울었다고 합니다.(이유는 있겠죠..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내가 답답해하며 고생했다고 하네요...이틀만에 답을 찾았답니다.
배앓이라고 하네요... 배를 살살 문질러주니 .. 괜찮아져서 푹잔다고 하네요..
어떤 아기는 변비도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도 할껀 다 합니다.^^
 
날씨가 겁나게 춥네요.. 그래도 내일이면 풀린다고 합니다.
주말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자세?^^
뭔진 모르겠지만 마무리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