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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뒤 지구는?

100년뒤 지구는?

100년 지구는 움직이지 않아도 모든 것을 조정할수 있고 습득할 수 있는 공상과학에서나 나올것 같은 시대가 온다.

계속적으로 연구하는것이 어떻게 하면 인간이 편하게 살수 있을까 하는 연구이기 때문이다.

반면, 오지체험이 아닌 년도별로 그때 상황을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난다.

나라마다 그렇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프로그램에 참석하면서 나라와 시대를 선택하면서 체험을 하도록 한다.

실제로 개발되지 않은 곳을 다녀오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와 같이 계속 되어진다.

달나라는 수학여행쯤으로 다녀올 것이고 태양계 일주가 가능하다.

우주를 체험하고 여행하는 것에도 위험은 따른다. 뉴스마다 우주 미아가 된 사태등이 소개된다.

우주로 가는것오 주목이 되겠지만 지구의 중심으로 가는 여행도 한번 해 볼만하다.

매트릭스 같이 가상공간에서 살기 원하는 사람은 집 밖에 나오지 않고 가상공간에만 살고

그 가상공간도 법이 생기고 공부를 하는것은 현재와 마찬가지이다.

2011년 나온 모든 SNS는 익명의 개발자 공동체에 의해서 통합이 되고 규격화 되어서

각 회사가 아닌 연합체가 구성되어서 운영 및 서비스를 하고 있다.

물건을 사고 파는 화폐는 물론 전자화폐이고 물건을 직접 훔치는 강도보다 해킹하는 범죄가 더 높아진다.(도둑도 공부를 엄청 잘 해야한다.)

복지가 전세계적으로 평준화가 되었고 일을 2011년 처럼 늦게까진 하지 않는다.

9시에 출근을 하고 4시면 퇴근을 한다. 하늘을 이용한 교통수단의 발달로 출퇴근 막히는 현상은 전혀없고

출퇴근 시간은 평균 10분내로 당겨졌다. 

글보다 말하는것 보다 생각하는 속도가 휠씬 빠르다. 생각의 정보를 기증하는 문화가 생겨난다. 

일주일에 3번은 가족과 저녁을 먹도록하고 그로 인한 포인트가 쌓이고 그것으로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저녁 식사는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준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저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족에서 나오는 기쁨의 표현 등이

에너지가 되어서 실제로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에너지원이 된다. 가장 많이 사용되어 지는곳이 휴대전자제품이다.

각 건물마다 에너지가 쌓이는 장치가 있기 때문에 그 주위를 지나가는 사람은 휴대전자제품이 자동 충전되는 기술도 생겨났다.

 

100년뒤 지구에도 변화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가슴이 뛰는 심장의 소리는 여전히 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