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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페이톤 3.0 TDI 특별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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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페이톤 3.0 TDI 특별 프로모션 실시

- 폭스바겐 페이톤 3.0 TDI, 국내 수입 대형 디젤 승용차 부문 1위 달성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 3월 한 달 동안 페이톤 3.0 TDI 구매 고객에게 1년치 주유 비용 지원

(2008년 3월 3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최고급 디젤 세단 페이톤 3.0 TDI의 2007년 수입 대형 디젤 승용차 부문 국내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하여 3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페이톤 3.0 TDI는 2007년 한 해 동안 총 703대가 등록, 2006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수입 대형 디젤 세단 1위’임을 증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톤 3.0 TDI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3월 한달 동안 해당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년 상당의 주유비(연간 주행거리 20000km, 연비 8.7km/리터, 디젤 가격 1449.59원 기준)를 지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요즘은 디젤이 대세인 만큼, 페이톤 3.0 TDI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페이톤 3.0 TDI는 엄격한 환경 기준인 유로 5 기준을 국내 최초로 통과한, 앞서가는 대형 디젤 세단이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 페이톤 3.0 TDI
페이톤 3.0 TDI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 중에서 최초로 국내에 디젤 엔진 버전으로 선보인 모델로, 탑승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최고급 옵션과 함께 혁신적인 친환경 디젤 엔진이 돋보이는 명차 중의 명차다. 페이톤 TDI에 적용된 정숙한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엔진 시스템은 최고 출력 233마력에, 1500~3500rpm에서 최대 토크 45.9kg.m로 강력한 파워를 과시한다. 최고 속도가 236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8.7초 만에 도달할 정도로 민첩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페이톤 3.0 TDI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와 분진의 배출량을 현격히 감소시키며 2009년부터 발효될 예정인 엄격한 유로 5 기준을 만족시키는 국내 첫 디젤 모델이다. (유로 5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07년 식에 적용되었던 유로 4 기준에서 배출 물질을 80%까지 대폭 감소시켜야 가능할 정도로 매우 까다로운 기준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8,990만원(VAT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