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라고 말만 들었다가 입사동기에게 초대권을 부탁해서 me2day에 입성을 하였다.
한줄짜리 블러그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한줄짜리 블러그에 댓글이 다시 달리는 형태의 새로운 블로그.... ^^
트위터와 비슷한 형태인 것 같은데, 트위터는 휴대폰으로도 전송하고 볼 수 있는 방법에 me2day는 웹상에서 밖에는 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베타버젼이라 그런지...
가입하려면 오픈ID에 가입하고 아이디를 만든 다음에 생성을 해야 한다. 아직 베타서비스를 그런지 초대권외에는 가입방법이 없다. 이 부분은 티스토리랑 비슷한 것 같다. 요즘 추세가 가입자 대신에 초대권을 통한 테스트가 유행인 것 같다. 이것도 구글의 Gmail랑 비슷한 것 같은데.. 하여간에 계속적으로 웹2.0의 서비스가 생기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한줄짜리 블러그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한줄짜리 블러그에 댓글이 다시 달리는 형태의 새로운 블로그.... ^^
트위터와 비슷한 형태인 것 같은데, 트위터는 휴대폰으로도 전송하고 볼 수 있는 방법에 me2day는 웹상에서 밖에는 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베타버젼이라 그런지...
가입하려면 오픈ID에 가입하고 아이디를 만든 다음에 생성을 해야 한다. 아직 베타서비스를 그런지 초대권외에는 가입방법이 없다. 이 부분은 티스토리랑 비슷한 것 같다. 요즘 추세가 가입자 대신에 초대권을 통한 테스트가 유행인 것 같다. 이것도 구글의 Gmail랑 비슷한 것 같은데.. 하여간에 계속적으로 웹2.0의 서비스가 생기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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