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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대명사 가족!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대명사 가족!

옛날에 '가족'이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가족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생각했던 것 같다. 가족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가족이 있는 집은 어떤 의미일까? 영화 <가족> 포스터 그냥 일상에 묻혀서 지나가면 잊혀지나가는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그 의미를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짜릿함이 가슴 깊숙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래미안의 광고를 보면 가족에 집을 소개하지만 집의 주체가 되는 가족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하면 언제나 있을 것 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아버지의마음으로 집을 표현하고 있다. 결혼을 하고 회사에서 왠만한 일은 그냥 지나가는 것 같다. 어디가냐고 항상 사람들이 물어보지만 떳떳하게 '집으로간다'라고 이야기하게 된다. 가족과 집은 그렇게 안식을 주는 공간이다.

어려운 시절의 집은 그 모습대로 푸근함이 있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에게 집에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따. 집은 언제나 있는 것인데 어떤집으로 각자에게 인식이 되는지? 집은 언제가 있지만 그 집에서 나는 어떤 것을 하고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각자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집을 구입하면서도 어떤 집을 구입하는가? 이 집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는 집을 선택하는데 많은 기준이 될 것이다.게 된다.

래미안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가족이 우선시 되지 않는 집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결혼 생활이 오래된 사람들을 보면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모두가 집을 기쁘게 찾고 그 속에서 쉼을 얻는 그날이 오면 좋겠다.

집 밖에서는 언제나 강인하고
굳센 모습의 사내지만,
집에 돌아오면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화면과 김현승 시인의 시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하교 후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보통의
아이들이 그렇듯 집 문을 열자마자
엄마를 부릅니다.
당연히 있으리라고 생각한 엄마가 집에
없자, 아이의 표정이 시무룩해집니다.

아이가 직접 쓴 ‘우리 집’이라는 동시와
함께 집과 엄마의 모습이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