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 (Korea TechMasters 2009)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 (Korea TechMasters 2009) 개최

- 서비스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
- 국내 대회 최고 득점자, 11월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

(2009년 4월 9일)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는 최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직원들의 기술력 증진과 역량 강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 (Korea TechMasters 2009)’를 개최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는 공인 서비스 어드바이저 과정(Certified Service Advisor), 진단 전문가 과정(Certified Diagnosis Technician), 유지 보수 전문가 과정(Maintenance Technician), 동력 전달 과정(System Technician Power Train), 주행 안전 과정 (System Technician Driving Stability)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예선 통과자 총 28명이 화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엄격한 기준에 의한 평가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2009’의 각 부문별 최고 득점자는2009년 11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전세계 대표들과 그 실력을 겨루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07년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테크마스터 2007’에 출전하여 진단 전문가 과정(Certified Diagnosis Technician)에서 세계2위를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정비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랄트 베렌트 대표 이사는 ‘한국 테크마스터 2009’ 개최와 관련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한국 대표들이 독일에서 열릴 글로벌 메르세데스-벤츠 테크마스터 2009에서도 2007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성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