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을 뛰어 넘는 것이 음악이다. - 드림업- 개인적으로 음악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등 인생의 실패인것 처럼 느껴지고 희망이 없은것 처럼 느껴지는 가운데 주인공이 음악이라는 것으로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것이 직장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가지게 되는 일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드림업 예고편을 보면서 나오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프레스블로그에서 좋은 기회를 줘서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씽~~^^ 영화 드림업은 그냥 음악 영화에서 실제 뮤지션들을 출연시켜서 그들의 뛰어난 연주를 보는것도 하나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밴드슬램에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은 보는 이들도 10대가 되는 감동을 받게한다. 밴드슮램에서 샘(바네사 허진스)이 부른 'Everything I Own"은 저절도 몸을 흔들게 하는 결쾌한 리듬과 함께 바네사 허진스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