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신곳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예배가 무엇인지 하나님께 질문하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난다. 가난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라고 그 글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서 또는 어디로 가야 진리의 길이고 믿음으로 살아가는지 고민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을때 단순하게 지으셨다.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셨을 뿐이다. 건물을 짓는것 처럼 굉장한 설계도를 그리지도 않았고 신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고민을 하지도 않았다. 단순하게 지으셨을 뿐이다. 우리가 진리를 찾아가는 방법도 단순하게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다.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예배하면 된다. 예배하며 살아가는 그 길이 진리의 길이 될것이고 살아가는 그 삶이 그리스도 안의 삶이 되는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아주 단순한 주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