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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스마트폰 폐인? 지금 프로젝트하는 곳에서 몇몇 회사가 함께 일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한 업체의 회사에서 전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들 기대하며 제품을 기다렸고 제품을 받은 사람들마다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많이 헤매고 있었지만 곧 다들 잘 사용했다. 모든 핸드폰이 처음에는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스마트폰은 그양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스마트폰 폐인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무궁무진한 어플이 올라오고 그것을 받아서 사용하는 재미와 그것으로 인해 개인적인 많은 부분이 편리해 지는것을 볼수 잇다. 회사에 제품이 도착하고 한동안 사람들의 이야기가 확~ 줄어들었고 다들 아래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었다. 내가 유심히 관찰한 결과 다들 몇일 정도는 일에 집중을 못하고 ..
아이폰에 어울리는 인터넷전화 서비스 담달폰이라고 별명이 불려질만큼 아이폰의 출시가 불명확했었는데 드디어 출시가 된다. 24일 오전까지 예약 가입자가 2망7000여명..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많았었는가...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젊은 프로그래머들은 사고 싶은 핸드폰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 이유중에 하나는 애플 앱스토어의 매력때문이다. 이미 국내 개발자가 앱스토어의 상위층까지 올라간 사실이 있다. 10만개가 넘는 애플 앱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장점일 것이다. 물론 유료이긴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라면 충분이 받을수 있을것이다. 국내이통사의 역사가 아이폰을 중심으로 전후로 다시 쓰여질지도 모르겠다. 국내 KT에서 보급하는 아이폰은 와이파이망에서만 인터넷전화 사용을 허용할 것이라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