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볼드윈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 시스터즈 키퍼 - 가슴을 뛰게 하는영화이다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하게 하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모두 갖춘 영화이다. 충격적인 소재일 수도 있겠지만 기족의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한 없이 마음을 쥐게하는 영화이다. 쌍둥이별을 원한으로 한 마이시스터즈키퍼는 영화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법이 있었다. 그것은 각작의 모습이 어떻든 그 속에 사랑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치료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위해서... 라는 것은 자신의 존재성을 완전히 흔드는 표현일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 아닌 언니의 인생을 위해서 태어난 안나가 자신의 모든것을 주면서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 모습이 좀 의아했지만 자신을 보호하겠디나는 모습이 공감되는 부분이였다. 자신을 찾기 위해서 또는 보호하기 위해서 엄마를 고소하는 딸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