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게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래스 루프와 테일게이트가 달린 뉴 포르쉐 911 최신 구동계를 탑재한 뉴 타르가 글래스 루프와 테일게이트가 달린 뉴 포르쉐 911 서울. 스투트가르트 소재 포르쉐AG가 뉴 911 타르가를 소개하며, 과거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911 모델 라인업을 세대 교체하고 있다. 직분사 엔진이 적용된 두 가지 새로운 엔진은 성능 향상과 함께 연료 소모율을 끌어내렸다. 눈 깜짝할 사이 변속을 마치는 포르쉐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 PDK가 기존 팁트로닉 S를 대체하고, 4륜 구동 시스템을 전자 제어 방식의 PTM(Porsche Traction Management)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새롭게 출시한 뉴 911 시리즈 중 가장 최신 모델인 타르가는 911 타르가 4와 911 타르가 4S로 구분된다. 기본형 모델은 345마력을 내는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