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개최한 세미나, '어도비 리프레쉬'에서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사업자의 다양한 디바이스와 멀티 스크린 환경에 대응하기위한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4가지 테마를 통한 어도비 플래시의 방향을 제시했다.
1.사용자로 하여금 콘텐츠를 만들면 다양한 디바이스로 만둘 수 있는것을 지원하는 멀티스크린
2.디자이너들이 특별한 프로그램 코드를 숙지하지 못해도 콘텐츠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이너 로직
3.복잡해지고 있는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성
4.제품의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을 화려하게 만들 수 잇는 샤이니 픽셀
위 기술들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특히 HTML5와 플래시의 향후 기술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이날 어도비사에서는 HTML5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 및 기술에 대해서 플래시에서 더 고급기능으로 지원하는 전략을 표명하였다.
지금까지 다소 폐쇠적인 방식으로 기술을 오픈하였다면 이전 방식에서 벗어서 오픈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콘텐츠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로 림사가 선보인 태블릿PC인 플레이북의 경우 OS단계에서부터 플래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발이 되었다. 이외 iOS, 안도로이드도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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