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의 전 회사 메니져가 개인적인 사진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부모에게 햇다고 한다.
자그마치 4억이라는 어머어마한 돈을 요구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었는지...
4년? 5년이 지난 지금에야 강경대응 할것을 밣혔다고 한다.
아니들을 보니까 아직 젊은 사람들이던데 쉽게 돈을 벌려고 하려다.
인생 꼬이게 생긴것 같다. 아쉬운 현실이다. 유명 여배우의 사진은 일반인들의 사진과는 다른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생활 인데 그걸 빌미로 협박을 한다는 것이.. 참참참...ㅠㅠ
근데 늦게 대응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혹시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인가?
마케팅이라면 성공을 한것 같네.. 검색어 상위에 등급을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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