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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친오빠와 함께 본 SM 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에스파 윈터, 친오빠도 아이돌 데뷔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을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 털어놓았습니다. 윈터는 SM 오디션에 총 3번 도전해 합격했으며, 그 과정에서 친오빠도 함께 오디션을 봤던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윈터가 밝힌 SM 오디션과 친오빠 이야기

윈터는 SM에서 약 3년 반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전하며, 첫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 담당자가 윈터의 오빠를 보고 먼저 데려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내가 오디션 때문에 왔는데 오빠가 먼저 불러가는 걸 보고 ‘내가 오디션 보러 온 게 쉬운 거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오빠도 함께 오디션을 봤지만 둘 다 불합격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후 부산에서 열린 SM 글로벌 오디션에도 도전했으나 또 불합격을 경험했고, 여러 회사 오디션을 보며 다시 기회를 노렸다고 합니다. 윈터는 “SM 캐스팅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다른 회사로 갈 생각을 하자, SM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며 당시의 긴장된 심경을 전했습니다.

친오빠도 아이돌 데뷔할 뻔한 비주얼

윈터의 친오빠가 SM 오디션에서 담당자에게 먼저 눈에 띄었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윈터보다 오빠가 더 잘생겼다”는 말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윈터는 ""내가 노래를 더 잘했지만 결국 두 사람 다 불합격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윈터의 연습생 시절과 오디션 도전기

에스파 윈터는 2017년에 SM과 계약한 후, 3년 반 동안 혹독한 연습생 생활을 견뎠습니다. 오디션만 총 3번 응시해야 했고, 춤과 노래 모두 완성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경상도 출신인 윈터는 특유의 빠른 말투와 사투리 억양으로 팬들에게 친근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에스파 윈터의 진솔한 고백과 아이돌의 꿈

윈터는 “오디션에 여러 번 떨어져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에스파 윈터의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는 대중에게 아이돌 데뷔가 쉽지 않은 길임을 다시 한번 알리며, 그녀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증명하는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