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사를 할것이 이렇게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다.
운동을 하거나 게임을 하다보면 신체 접촙이 좀 있을수 있는 일을 가지고 성폭행이라니~~
이야기를 들은 당사자는 얼마나 황당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걸보고 성폭행이라고 하면 버스, 지하철에서 어쩔수 없이 끼여서 가는 상황은 뭐냐?`~~
아무튼 참 어이없는 기사라고 생각이 본인은 하는 바이다.
물론 본인이 수치심을 받았다면 모를까 ..내가 보기에 티파니도 그냥 게임하다가 생긴 애피소드로만 생각할것 같다. 너무 과민했던게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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