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닷컴's_멀티미디어

저런 자세로 잠이 와? 대단한 사람들
무리한 도전 에피소드3, KB카드와 함께하세요! 휴가때면 항상 드는 생각이 해외로 또는 비행기를 타고 다른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번번이 비싼 항공권 때문에 포기를 해야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카드를 사용만하면 항공 마일리지가 싸이고 그 마일리지로 1년에 한번 있는 휴가를 떠날수 있게 되었다. 1,000원을 쓰면 1마일리지를 쌓도록 해 주는 KB 스타카드 레더스타일이 나에게 딱 맞는 카드이다. 나와 동일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KB카드추천하고 싶다. 포인트리접립은 기본이고 주유할인비교를 해 본다면 다른 카드와의 차이점은 금방 알수 있을것이다. 가족이 함께 사용을 한다면 큰비용 드리지 않고 휴가를 보낼수 있는 좋은 전략인 것 같다. 내년 여름엔 가족과 함께 KB스타카다의 포인트로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다.
때리는거 모자라서 이번엔 벗기기~ 경찰이 여학생의 머리를 구두발로 짓밟는 동영상이 돌면서 사람들에게는 적지 않은 충격이 있었다. 파문을 일으키는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동영상이 화재가 되고 있다. 한 남성이 전경버스 위에서 팬티가 벗겨져 떨어지는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 광주의 기록이 아닌 오늘 새벽 서울의 기록이다. 수차례 발길질을 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후 동영상에는 스크럼을 짜고 물대포를 맞는 시위대의 모습과 거리에 쓰러져 피를 흘리는 한 여학생의 모습이 비춰진다. 이 동영상은 지난 1일 새벽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거리시위에서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슬픔과 분노를 감추지 않고 있다. 네티즌 ‘찌꾸리’는 “마음이 아파서 두번 다시 볼 수 없다”고 말했으며 ‘김정은’도 ..
2008년 6월을 사는 한 여고생의 눈물...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촛불문화제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진압하는 야만의 경찰은 어느 나라 ‘민중의 지팡이’이며 촛불문화제의 배후를 캐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이 시대를 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우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우리네 현실 때문이리라. 아이들의 눈가에 눈물이 알알이 맺히지 않도록 하는 일 바로 대통령을 잘못 뽑은 우리 어른들이 바로 잡아야 할 몫입니다.
시민에 몰카 걸린 경찰 '안절부절' 오후 10시경, 거리행진을 하던 한 시민이 시청 중심가에서 경찰이 타고 있던 차를 발견하고 난후, 경찰과 시민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차에 타고 있던 경찰이 거리행진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 플래쉬를 터트려 찍는 걸 한 시민이 발견, 이에 화가 난 시민들은 경찰이 타고 있던 차량을 둘러싼 채 경찰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항의했다. 둘러쌓인 시민들은 차 문을 내릴 것을 경찰에 요구했지만 경찰은 10분간 문을 내리지 않은채 계속 대치상황에 놓였다. 한 시민이 "시민들의 이같은 모습을 몰래 찍는 건 초상권 침해다. 사진을 당장 돌려줘라"라고 요구했으나 경찰은 문을 꼭 닫은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이에 시민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경찰 관계자가 다가와 문을 연 후, 몰래 시민들이 거리행진에 대해..
민간 항공시장을 이끈 항공기 톱 10 항공 산업의 발전은 항공기의 발전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 굳이 논할 필요 없을 것이다. 항공 수요가 있는 곳에 항공기는 발전했고, 항공기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항공 수요가 창출되었으니 말이다. 그럼 민간 항공 분야에서 이처럼 항공산업 발전과 함께 했던 항공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 지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자. 1. 보잉 737 시리즈 1967년 루프트한자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B737-100 기종을 시작으로 (지금은 제 3세대 버전까지 개발, 운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7,800 기가 넘게 판매된 보잉이 자랑하는 제트 항공기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 중에 하나다. 현재 운용 중인 B737-600, 700, 800, 900 기종들은 초기 모델과 비교해서 더 먼 거..
비행기 좌석에도 시트 커버가 필요하다?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간혹 아내로부터 여자들처럼 드라마 좋아한다고 핀잔을 듣기도 한다. 근래 영화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 중의 하나가 라는 멜로 영화다. 여기 주인공 중의 하나인 잭 니콜슨은 결벽증이 지나치다 못해 자신의 물건 외의 다른 것은 그 불결함을 이유로 거부하거나 꺼리기도 한다. 결국에는 사랑의 힘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한다 뭐 이런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결론은 거의 정해져 있지만, 그 풀어가는 과정의 알콩 달콩 재미로 이런 영화에 재미를 느끼는 것 아닌가 싶다. 우리 막내 녀석 놀이방에서 배우는 것 중의 하나가 기본 예절이다. 그런 기본 예절 가운데 가장 처음에 가르치는 것이 밖에 외출했다 돌아오면 손, 발을 씻고 세수하는 법이다. 솔..
필립스 사티넬 알파걸을 뽑아주세요! 알파걸 투표하러가기 => http://www.satinelle.philip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