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닛산자동차, 연료전지차인 X-트레일 FCV로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 질주! “랩타임=11분 58초, 배기가스= 제로(Zero)” 닛산자동차, 연료전지차인 X-트레일 FCV로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 질주! - 닛산, 연료전지차로 뉘르부르크 서킷을 질주한 최초의 자동차 기업 - 닛산 X-트레일 FCV, 닛산의 ‘그린 프로그램 2010’의 일환으로 개발 (2008년 7월 25일 - 서울) 닛산자동차(대표 카를로스 곤)은 닛산의 연료전지차인 X-Trail FCV로 독일의 뉘르부르크 서킷을 질주,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11분 58초의 랩타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닛산자동차는 연료전지차(FCV)로 이 서킷에서 랩을 진행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다. 닛산자동차의 24시 뉘르부르크 레이스 팀의 프랑크 아이크홀트(Frank Eickholt)가 일반 도로용 타이어를 탑재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