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아파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대명사 가족!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대명사 가족! 옛날에 '가족'이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가족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생각했던 것 같다. 가족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가족이 있는 집은 어떤 의미일까? 그냥 일상에 묻혀서 지나가면 잊혀지나가는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그 의미를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짜릿함이 가슴 깊숙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래미안의 광고를 보면 가족에 집을 소개하지만 집의 주체가 되는 가족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하면 언제나 있을 것 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아버지의마음으로 집을 표현하고 있다. 결혼을 하고 회사에서 왠만한 일은 그냥 지나가는 것 같다. 어디가냐고 항상 사람들이 물어보지만 떳떳하게 '집으로간다'라고 이야기하게 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