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김현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현중 수면제 과용으로 응급실 SS501의 리더인 김현중이 수면제 과용으로 응급실에 갔다. 16일 오전 수면제 과용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던 김현중은 응급 조치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6시경 수면제를 복용하였지만 속이 불편함을 느끼고 지인과 함게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일본산 수면제 6알 정도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고 위 세척을 한 뒤 귀가 조치를 받은 상태다. 밤낮이 따로 없는 연예인의 수면제 관련 사고가 가끔씩 나오고 있다. 복잡한 스케줄로 인해 적정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일을 하는 연예인들의 수면제 관련 사고는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고 해서 다르게 볼수 없는 일이다. 과거엔 얼마나 일을 시켰으면 저렇게 하나? 라고 보는 시선이라면 요즘은 '나도 그렇다'라고 공감하는 시대가 된것 같다. 한편 김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