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오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LGT 오주상사~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 LGT 오주상사~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 광고를 보면서 그 광고 재밌네 라고 생각했던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마치 짧은 카툰 같은 전개로 광고를 만든 LGT 오주상사 영업2팀 광고는 보는것만으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광고이다. 부서중에서도 실적에 대해서 가장 치열한 곳을 상징하는 영업2팀을 대두로 완전 카리스마적인 부장 장미희, 윗사람의 눈치를 항상 살피는 차장 오달수, 있는 것만으로 시끄러운 과장 유해진, 부장과 어떤 관계인가?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대리 이문식, 상사의 이쁨을 독차지하는 얼짱 신입사원 이민기, LGT오즈를 통해 주식을 보면서 이루어지는 헤푸닝은 일상 회사 생활에서 한번쯤은 있었을법한 이야기여서 공감이 가는 장면이었다. 그날이오면에서 글씨타입 탓하는 것이 과거 내가 겪었던 이야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