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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폭스바겐 TDI’ 시승행사 개최

폭스바겐 TDI 디젤엔진의 진짜 매력에 빠져봐!
‘The Truth 폭스바겐 TDI’ 시승행사 개최
 
-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6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TDI 디젤 전 차종 모델 고객 시승행사 진행
- 행사에 참여한 전 고객에게 폭스바겐 목배개 증정 및 기간 중 구매 고객에 추첨을 통해 다양한 행운 선사 
 
(2009년 11월 4일 –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6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The Truth 폭스바겐 TDI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과거 디젤 엔진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디젤 엔진은 가솔린 엔진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에 폭스바겐은 폭발적인 성능뿐만 아니라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적인 컨셉트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차세대 디젤엔진인 TDI의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이번 시승행사를 준비했다.
 
폭스바겐 TDI는 전 TDI 라인업이 저공해차량으로 인증됐을 정도로 우수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또한 높은 연비는 기본, 소음 스트레스가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정숙성 역시 뛰어나다. 더욱이 2.0 TDI의 경우 3,000cc급의 가솔린 엔진을 능가하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해 드라이빙의 매력까지 전한다. 
 
시승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1월 12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폭스바겐 목배개를 선물로 주며, 시승 행사에 참여한 후 폭스바겐 차량을 구입한 고객(11월, 12월 출고 기준)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LED TV, 삼성 SENS 넷북, 아이리버 MP4 플레이어 등의 다양한 행운도 선사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 TDI 디젤 엔진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직접 차를 운전해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폭스바겐 TDI 모델을 경험한 모든 고객들이 기존 디젤 엔진에 대한 편견을 완벽히 없앨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폭스바겐 TDI 엔진은?
고연비•친환경 기술을 자랑하는 폭스바겐 TDI는 기존의 디젤 엔진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차세대 디젤 엔진으로 각광받으며 한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TDI(Turbo Direct Injection)는 효율적인 연료 소모율은 물론 높은 토크와 뛰어난 가속 성능을 발휘하여 가솔린 엔진과는 또 다른 디젤 엔진만의 새로운 운전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높은 분사압력으로 인한 정밀제어 그리고 디젤 미립자 필터의 적용으로 디젤 엔진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오던 분진을 극소화시킴과 동시에 소음도 혁신적으로 낮춰졌다. 우수한 연비뿐만 아니라 그 동안 디젤엔진에서 느끼지 못한 강한 파워 또한 가히 획기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의 TDI 모델들은 디젤 자동차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을 완전히 극복하여 시승해보면 도저히 디젤 차량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숙하다. 폭스바겐은 2005년 국내에 처음으로 디젤 모델을 선보인 이래, 국내 디젤 시장의 선도자이자 가장 다양한 디젤 라인업으로 40%에 달하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2009년 상반기 기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