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표현되는 캘럭시 차기 모델 MWC2011을 달군다.

MWC2011에서 핫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사람들의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아졌고 그에 부흥하듯 삼성의 갤럭시 차기 모델이 그 이슈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빛으로 표현되는 갤럭시 차기작의 광고는 이미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봤을것 입니다. 갤럭시S가 2010년 첫발표에서 국내, 국외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후 사람들의 기대는 차기모델이 많이 쏠렸습니다.
각종 제조사에서 태블릿PC를 내놓고 그에 상응한 제품을 내 놓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갤럭시 차기 모델이 그 역활을 충분히 할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있다. 휴대하기도 적당하게 작고 사용성이나 디자인면에서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기존 갤럭시S의 화면보다 조금 더 커진 형태로 1080pixel Full HD를 지원합니다. 물론 LCD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채택하여 시안성 측면에서 갤럭시S 보다 뛰어난 화면을 자랑합니다.

화면의 밝으면 배터리 문제가 대두되는데 얼마나 개선된 기술을 탑재하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거울 넓어지도 선명해진 디스플레이 덕분에 HD영상 통화도 더욱 깨끗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디스 플레이중에서 가장 얇은 2.15mm를 적용하였습니다.

두께 또한 헉신적으로 얇아졌습니다. 8.49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무게는 갤럭시S보다 가벼워졌습니다. 여성들이 가히 사랑할만한 모델로 나왔습니다.

소셜허브와 리더스 허브,뮤직허브, 게임 허브의 각종 허브4종세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LED플래시가 장착된 카메라는 진저브래드의 UI와 결합해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해 주고 잇습니다. 카메라가 이젠 거의 왠만한 디카 수준으로 나와서 디카 시장도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800만 화소로 웬만한 사진을 선명하게 잘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이젠 별도로 디카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아울러 강력한 무선 기능으로 실생활에 한층 편리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교통카드 기능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잇는것이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