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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손호영 1년째 아름다운 만남

유인나(29)와 손호영(31)이 1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사람 서로의 모습에 호감을 가지게 되고 교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것 같습니다.
서로 모난부분도 많이 없고 ... 좋은 만남 계속 지속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