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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 자동차가 온다.

미쯔비시 자동차가 온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등록된 자동차 협회가 11가 되고 21개의 브랜드를 국내에 판대가되고 있다. 등록되지 않은 브랜드로 꽤 있는걸로 알고 있다. 과거 수입자동차는 부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요즘 거리에서 왠만하면 수입차 1,2대쯤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아직 수입차 점유율이 10%도 되지 않는 현실 이지만 수입차가 고가인 것을 감안하면 꽤 높은 수치라고 생각한다.

2007년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회원사를 기준으로 등록대수가 53,000여대가 넘었다.2008년 8월 44,000여대로 2008년 6만대는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입차는 차도 비싸지만 부품가격도 만만치 않게 비용이 든다. 보품또한 수입을 하는 상황이라 유지비가 많이 들게 된다. 그래서 사고가 있을 경우 수리비가 많이 들어서 수입차는 왠만하면 피해서 다니라고 할 정도이다. 올해 혼다 Accord 3.5가 나오면서 혼다의 해라고 불릴만큼 많은 대수가 팔렸다. 한 브랜드로 3천대 이상을 팔았으니 과히 성공 했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일본차가 들어오면서 한국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졌고 또 성공을 한 것 같다.  infiniti와 lexus가 그 예이다. 과거 최고의 판매를 자랑했던 lexus와 모터쇼에서 최고의 차로 뽑인 infiniti!!!

여기 또 다른 일본차의 신화를 창조하려고 준비하는 브랜드가 있다. 미쯔비시, 가끔 서울의 중심을 가다보면 흔하지 않은 브랜드를 보게 되는데 그중의 하나가 미쯔비시 자동차이다. 2008년 7월 3일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미쓰비시 자동차는 모래된 역사는 물론이고 일본 4번째가는 자동차 메이커로 그로벌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한국의 수입자동차 문을 넘게 된다.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쓰비시 자동차는 한국에 진출하는
4번째 일본 자동차 메이커로서 2008년 6월 18일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Drive@earth’를 발표하였습니다. ‘Drive@earth’는 자동차를 통해서 사람·사회·지구와의


공생을 목표로 달리는 기쁨과 지구 환경에 대한 배려를 양립시킨 독자적인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Drive@earth’라는 글로벌 뉴마케팅 전략은 금번 한국에서 최초로 적용될 계획입니다.
미쓰비시 자동차의 한국 진출 모델은 “지구를 달리며, 지구와 숨쉰다”를 테마로
지구환경을 배려하면서 다양한 지역의 고객에게 달리는 기쁨을 제공하는 글로벌
전략차입니다. High-Performance 4WD 세단인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
5인승 중형 SUV인 아웃랜더(Outlander), Sports-Coupe인 이클립스(Eclipse),
Sporty 중형세단인 랜서(Lancer), All-round SUV인 파제로(Pajero) 등
총 5개 모델을 선보였으며, 신모델은 2008년 9월22일부터 순차적으로 런칭될
예정입니다.


미쯔비시가 들어오면서 한국의 수입자동차비교에 대한 문의가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통해서 수입자동차비교를 하면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은 정식 런칭을 하지 않아서 신차정보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머지 않아 그 정보를 신차 정보란을 통해서도 볼수 있을 것이다.

공전하는 타이어의 스킬음, 작렬하는 스모그에 휩싸여 커다란 몸짓의 카운터 스테어로 코너를 탈출하는 스펙터클한 자동차 액션 - 마치 영화같은 장면이지만 실제로 사륜의 힘이 완전히 발휘되고 있을까요? 진정한 사륜구동은 모든 타이어의 힘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내 트랙션을 컨트롤하면서 코너를 매끄럽게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잠재력이 높은 자동차는 아름다운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습니다. 달리고, 코너를 돌고, 멈추는 과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자동차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사륜을 모두 이용하는 것은 최선의 수단입니다.
랜서 에볼루션은 사륜 브레이크 제어 등 첨단의 기술로 선회 성능 향상은 물론,
극한 상황에서도 차량의 안정성을 고도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속, 감속 및 선회 등 어떠한 상태에서도 원하는 대로 차량을 컨트롤할 수 있는
S-AWC(Super All Wheel Control)로 진화한 랜서 에볼루션이 새로운 세대의 드라이빙으로
찾아옵니다.
미쓰비시 엔진공학 혁신의 결정체인 MIVEC는, 밸브 타이밍을 지속적으로 상황에 맞게 조절하여 스포티하고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놀라운 연료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낮은 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자랑하며, 매력적인 탑-엔드 파워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완벽한 연료 연소로 연료 절감 효과는 물론 배기가스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엔진입니다. 또한 3.0리터 V6 MIVEC 엔진의 멀티풀 캠-로브 시스템은 인테이크 밸브를 엔진 속도에 맞추어 원하는 파워를 전달하며,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