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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드라이빙을 연구하는 폭스바겐 생각 <제 4탄!>

올바른 드라이빙을 연구하는 폭스바겐 생각 <제 4탄!>
“교통신호와 정지선을 준수합시다!”
 
(2009년 5월 27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지난 4월 27일부터 자동차 문화 혁신을 위해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인 ‘오리지널 드라이버(The Original Driver)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 제 4탄으로 “교통신호와 정지선을 준수합시다!”를 제시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교통 신호를 무시하거나, 정지선을 훌쩍 넘어선 차량 때문에 아찔한 사고 위험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 교통신호와 정지선 준수는 기본 중의 기본인 교통안전 수칙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이를 지키지 않아 심각한 사고의 위험으로 이어지곤 한다.
 
실제로, 정지선을 지나서 정지한 차량은 보행자의 안전 환경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으로 인한 추돌사고 발생 시 보행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줄 수 있다. 특히, 보행자의 경우 횡단보도에 따라 보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로지르면서 보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지선 준수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사항이다. 교통 신호 준수 역시 마찬가지다. 신호 변경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교차로에 진입하면 교통질서에 방해를 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안전 사고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골프, 파사트 및 티구안 등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모델들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로앤캡(Euro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정면, 측면 충돌 안전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에서도 별 5개로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폭스바겐은 불의의 사고 발생시 운전자 및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까지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기술들을 모든 차종에 적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앞차와의 거리를 모니터링하여 위험 상황을 예측해주는 프런트 어시스트(Front Assist), 위급 상황 시 제동력을 증대시켜 제동거리를 현저하게 줄여주는 브레이크 어시스트(Brake Assist) 등이 곧 상용화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올바른 자동차 문화 확산 및 정립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올바른 드라이빙을 연구하는 폭스바겐의 생각’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운전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모두가 함께 실생활에서 자동차 문화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이다. 지난 4월 27일 이후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를 신청해 캠페인에 대한 인식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www.volkswagen.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