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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포르쉐 구입엔 지금이 적기 서울. 국내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009년 6월 30일까지 정부가 차량에 붙는 개별소비세를 인하함에 따라 포르쉐 차량에도 가격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포르쉐의 아이콘인 911 시리즈 카레라 S의 경우 한국형 옵션 기준으로 기존 1억 3900만원에서 1억 3622만원으로 278만원이 내려간다. 또한 고성능 SUV 카이엔 터보 S의 경우 390만원 할인된 1억 9110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포르쉐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겐 지금이 구입을 위한 최고의 시기이다. 뿐만 아니라 환율 상승으로 인한 환차익을 이용해 차량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달러 혹은 유로로도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혼다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로 자동차 가격 인하 혼다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로 자동차 가격 인하 - 차종별 40만원 에서 200 만원까지 인하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18일 정부가 발표한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에 따라 전 판매차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된 세율로 모델별 판매가격이 40~200만원 인하되며, 조정된 가격은 1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개별소비세 인하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고객들은 혼다가 12월 진행중인 어코드, 레전드 구매 고객 대상 등록세/취득세 지원 및 CR-V, 시빅, 시빅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대상 취득세 지원 프로모션 행사와 더불어 더 좋은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