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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슈퍼스타K 2 - 김그림과 김보경 저번주 정말 안타까운 장면중에 하나였다. TOP 11이 발표되면서. 김그림과 김보경의 대립에서는 김보경이 될줄 알았는데 안타깝게 김그림이 되었다. 상업성을 본다면 김그림으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다. 얼굴이 이쁘다라기 보다는 바디라인은 김그림이 더 좋기 때문이다. 각종 포털 검색어에 김그림 몸매라는 단어가 올라오는것을 보면 알수 있다. 블로거들이 이 두사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김보경이 될꺼라도 다들 예상을 했는데 김보경이 떨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눈을 감고 두 사람의 뚜엣곡을 들어보면 김보경이 부르는 곳에서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잘 불렀다. 김보경의 개인 가정사를 다 방송하면서까지 줌인을 하다가 탈락을 시킨것에 대해서도 다들 불만을 토하고 있다. 몇일이 지난 지금이지..
진정한 슈퍼스타가 되기위한 슈퍼스타K - 김그림 시즌1 부터 케이블사상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하면서 시즌2를 기대하게 했던 슈퍼스타K!! 어제 방송으로 출연자중 김그림이 사람들의 이목에 집중되어지고 있다. 김그림의 가식적인 모습과 이기적인 모습이 방송을 통해 비춰지면서 사람들은 노래만 잘 하고 끼가 있다고 해서 슈퍼스타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김그림의 인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보여준 행동과 말은 리더로써 어려운 상황에서 탈출해 버리고 이기적인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을 찌푸리게 했다. 편집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적어도 리더였고 사람들을 뽑았으면 리더로써 팀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살릴려고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김그림이 속한팀이 노래를 시작하면서 불협화음이 생기고 어려워지는것으로 방송은 마무리 되었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