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보경

슈퍼스타K 2 - 최종 우승자는 허각 -언제나 이번 슈퍼스타는 노래로 승부하는 진정한 가수가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 가창력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허각이 슈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가 되었다. 존박과 허각의 마지막 결승이 치뤄지는 동안 사람들의 그들의 노래에서 눈을 뗄수 없었을 것이다. 우승자에게 상금 2억원과 자동차, Mnet 시상식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던, 국내 다른 어떤 경쟁 프로보다 치열했던 슈퍼스타K 2 허각이 최종 미소를 가질수 있었다. 대단하다. 허각!~~~ 언제나 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이건 허각의 노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허각의 언제나가 더 어울리는것 같다. 거의 2배가 될 정도의 점수차이로 1등과 2등이 결정 되었다. 허각은 처음부터 유난히 어려운 환경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는 것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슈퍼스타K 2 김보경 그의 노래는 계속된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시청자에게 감동을 주었던 김보경. 그의 노래가 사람의 마을을 울리는 건 노래에 진솔함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탈락 이후에 가장 주목을 받았던 사람이였던 같다. top11에 들지도 않았는데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것은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저번주 불렀던 노래를 잠시 감상해 본다.
슈퍼스타K 2 - 김그림과 김보경 저번주 정말 안타까운 장면중에 하나였다. TOP 11이 발표되면서. 김그림과 김보경의 대립에서는 김보경이 될줄 알았는데 안타깝게 김그림이 되었다. 상업성을 본다면 김그림으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다. 얼굴이 이쁘다라기 보다는 바디라인은 김그림이 더 좋기 때문이다. 각종 포털 검색어에 김그림 몸매라는 단어가 올라오는것을 보면 알수 있다. 블로거들이 이 두사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김보경이 될꺼라도 다들 예상을 했는데 김보경이 떨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눈을 감고 두 사람의 뚜엣곡을 들어보면 김보경이 부르는 곳에서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잘 불렀다. 김보경의 개인 가정사를 다 방송하면서까지 줌인을 하다가 탈락을 시킨것에 대해서도 다들 불만을 토하고 있다. 몇일이 지난 지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