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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오스트레일리아 - 니콜키드먼, 휴 잭맨 오스트레일리아 -놓치면 아까운 영화-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사람마다 영화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전쟁 영화, 식민지 영화겠지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단순함의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에서 호평을 아끼지 않앗다. 보통 영화에서 한 주제에 대해서 관객에서 이야기하고자 할 때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많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해서 그 의미를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영화 중간 중간에도 관객으로 하여금 생각하게끔 하고 영화가 마치고서도 관객이 생각하는 몫을 남겨 두었다.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딱딱하지도 않다. 자칫 잘못 하면 개척 시대때 정막함이 흐를 수도 있겠지만 서론..
한국토요타, 2008 토요타 클래식 개최 한국토요타, 2008 토요타 클래식 개최 - 비엔나 오페레타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한국의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협연 무대를 선보여 - 공연 티켓 판매금 전액 렉서스 병원 자선 콘서트에 사용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오는 14일 (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비엔나 오페레타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제 9회 ‘2008 토요타 클래식’을 개최한다. 토요타 클래식은 세계 각국의 유명 연주 단체를 초청해 아시아 도시를 순회하는 클래식 콘서트 투어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지그프리드 안드라쉑의 지휘로 세계적인 명성의 비엔나 오페레타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미하엘 루트너와 소프라노 이자벨라 라부다 등이 협연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드라마와 로맨스가 살아 있는 세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