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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가을에는 남이섬을 가야한다 가을에는 남이섬을 가야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가을이 되면 시원한 강 바람에 머리를 남리고 자동차 여행을 가 보라. 남이섬을 며칠 전에 다녀왔는데 놀이 공원? No, 볼거리? No, 남이섬은 자연이다. 자연으로 돌아가서 자연과 소통하기에 좋은 장소 남이섬으로 드라이브 가는 것, 일상의 또 다른 에너지가 넘칠 것이다. 자동차여행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단어 인 것 같다. 먹을 것을 준비하고 챙기는 것 자체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설레게 한다. 자동차여행은 운전자로 하여금 준비하게 하는것도 있다. 여행이 있어야 점검을 하는 사람도 있다. 안전한 여행과 휴식을 위해서는 자동차 점검, 특별히 타이어 점검이 필수 있다. 그래서 연휴때나 휴가철이 오면 각 타이어 브..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타이어...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타이어... 가끔 외근을 나갈때 대표님과 함께 나가는 경우가 있다 . 그럴때마다 항상 이야기 하시는 것이 타이어 자랑이다. 차도 물론 수입차여서 남 부럽지 않은 차를 타고 다니신다. 하지만 대표님은 차보다 타이어가 좋아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신다. 이름을 들었는데도 맨날 잊어 버리기는 하지만 주위에서 타이어만 봐도 우와 할 정도 이다. 특별히 먼길 떠날때는 타이어가 생명이라고 한다. 엔진이나 기타 다른곳 점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거의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인데 타이어는 점검을 하지 않고 출발했을 때 낭패를 보는 경우가 발생한다. 한국타이어에서 추석귀향길안전운전을 위해서 타이어 정비의 모든 것을 모아 T'Staion을 선보인다. 일반 타이어 정비소와 다른 특화장비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
타이어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라!~ 타이어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라!~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10년전쯤으로 생각이 든다. 친구들과 여름 여행을 봉고차를 타고 갔었다. 계곡에서 재밌게 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산등성을 넘어 내리막길 친구가 졸려서 천천히 운전을 하며 내려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찌~~~~'하는 소리와 함께 덜꺼덩~덜꺼덩~ 순간 자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일어났고 갓길에 주차를 했다. '우와~'이런 광경은 처음 보았다. 타이어가 귤 껍질 까지듯이 타이어가 벗겨졌다. 속에는 철심인 여러줄 가늘게 있었고, 그 광경을 본 친구들이 다들 놀랐다. 천천히 달렸으니 다행이지 빨리 달렸으면 완전 차가 뒤집히는 대형 사고가 났을법한 일이었다. 그때 부터인가 차를 타게되고 소리가 심하게 난다 싶으면 타이어를 교체하는 버릇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