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 3.0 이런~~~... 시맨틱 웹이든 뭐든 아무리 올해의 웹 2.0 컨퍼런스에서 특별하게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았기로서니, 굿 바이 웹 2.0, 웰 컴 웹 3.0 이라니...... 필요한 것은 추세에 대한 분석, 예측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기술력, 추진력이지 이름을 무엇으로 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 웹 2.0 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호감을 갖지 못했지만, 거기서 예기되는 것들은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