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면 매번 맨뒤로 가서 앉는 습관이 있어서 임산부전용 좌석이 생긴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분홍색의 임산부전용 좌석이 생겼다.
버스를 탈때면 매번 그 자리를 보게 되는데 항상 자리는 누군가 앉아 있다.
노약자석이 무의미하게 된것 처럼 임산부좌석도 무의미하게 되어버렸다.
임산부가 바로 앞에 있어도 완전 안 비켜주는 상황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특별히 어른들이 더 안 비켜준다.
좌석은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
또 누군가가 책상에서 고민해서 만든거겠지만 과연 직접 버스를 타 보고 시행을 하는것일까?
노약자석엔 노약자가 못 앉고 임산부석에 임산부가 못 앉는다.
언젠가 부터 분홍색의 임산부전용 좌석이 생겼다.
버스를 탈때면 매번 그 자리를 보게 되는데 항상 자리는 누군가 앉아 있다.
노약자석이 무의미하게 된것 처럼 임산부좌석도 무의미하게 되어버렸다.
임산부가 바로 앞에 있어도 완전 안 비켜주는 상황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특별히 어른들이 더 안 비켜준다.
좌석은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
또 누군가가 책상에서 고민해서 만든거겠지만 과연 직접 버스를 타 보고 시행을 하는것일까?
노약자석엔 노약자가 못 앉고 임산부석에 임산부가 못 앉는다.
'닷컴's_멀티미디어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학생 구타 동영상 완전 퍼지고 있네요. (0) | 2010.07.16 |
---|---|
지하철에서 잠자기 좋은자리 (0) | 2010.07.12 |
폐플라스틱고형연료(RPF)를 사용하는 보일러 (1) | 2009.11.23 |
빼빼로데이 생일 (0) | 2009.11.11 |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리신 분들에게 한마디 (0)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