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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s_멀티미디어/방송-영화

나는 솔로, 모태 솔로 영수를 소개합니다.

처음에 나왔을때는 이런 프로그램이 재미가 있을까?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 프로그램이다.

잘 생긴 사람, 이쁜 사람들이 출연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사람들에게 더 친근감을 들게하고 한번 더 보게 하는 프로그램이 된것 같다.

 

12기, 77회를 지나면서 많은 시청자층을 만들어 놓을것 같다.

77회, '영수'의 순수함과 자기 직업에서의 전문적인 모습을 보였을때

이것이 '나는 솔로'의 힘이 구나? 하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다.

 

이성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지만

직장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이 반적의 모습인것 같다.

 

어디에 앉을까 고민 고민하는 영수의 모습에서 순수함이 더 뭍어 나오는것 같다.

 

자막에서 솔로 나라 천연기념물 1호 라고 나오는 것이 맞는것 같다. ㅎㅎㅎ

영수의 직업은 수학강사 였다.

열심히 강의 하는 모습에 다들 감탄과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사람의 냄새를 찾아가는 방송인것 같아서 공감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