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창조자'라는 의미의 '크리에이터'가
여러 플렛폼이 나오고면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플렛폼마다 다르게 불려지기도 했지만 그것은 대세가 되는 플렛폼에
붙여지는 수식어 같은 것인것 같다.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들면서 취미? 또는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것이
수입과 연결이 되면서 사람들은 모두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다.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슈퍼블러거'가 생겨나고
새로운 직종?이 생겨난 것이다. 이미 수년 전부터 이러한 일을 직업으로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아졌고 직장인들에 비해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 배분과
자유로운 활동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컨텐츠 제작 즉,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모바일 기기가 발전하면서 글을 쓰는 활동에서 영상을 만드는 쪽으로
'크리에이터'가 확장이 되었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조사하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꺼라는 이야기를 하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초등학생이 운영하는 채널의 인기로 인해 부모보다 더 많은 수입이 생기가 되고
그로인해 부모를 무시하는 학생들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ㅠ.ㅠ
그럼에도 사람들은 유튜브에 모이고 있다. 빡빡한 현실에서 벗어나 돈을 벌 수 있다는
달달한 유혹이 사람들로 하여금 모이게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
모바일에서도 가장 많은 사용하는 앱이 유튜브이다.
일상의 대화보다 개인 취향에 맞는 컨텐츠에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유튜브에 빠져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가지 공영방송에서 제작하는 컨텐츠가 차지하는 비율이 많겠지만
머지않아 인터넷에서 제작되어지는 영상 컨텐츠가 앞서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한다.
요즘은 정치인들도 유튜브를 한다. ㅠ.ㅠ
그 만큼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지 않았겠지만 요즘은 엄청난 수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있기때문에
이 시장에 뛰어 든다면 많은 조사와 준비가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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