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위즈 코치가 2025년 시즌 도중 팀을 떠나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차기 시즌 감독으로 합류해 야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종범 코치, 시즌 중 돌연 KT 퇴단 이유와 배경
이종범 코치는 지난해 10월 KT에 외야·주루 코치로 합류했고, 올해 5월부터는 타격 코치로 보직을 변경해 팀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2025년 전반기 시즌도 마치기 전인 6월 말,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KT 구단은 이종범 코치가 예능 프로그램에 감독으로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구단과 감독이 협의 후 수락했다고 밝혔다.
KT는 이종범 코치의 퇴단 선언이 시즌 중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되지만, 구단 관계자는 “이종범 코치 부재에 따른 전력 공백은 없다”면서 팀 내 다른 인사로 빈자리를 메울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KT는 77경기 38승 36패 3무로 7위를 기록하며 가을 야구 진출을 위한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이다.
이종범 코치의 현역 및 코치 경력
이종범 코치는 선수 시절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서 ‘바람의 아들’로 불리며 19년간 KBO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다. 통산 기록은 1706경기, 타율 0.297, 194홈런, 730타점, 510도루에 달한다. 은퇴 후 한화, LG 코치와 방송 해설자 등을 거쳐 지난해 KT에 합류한 바 있다. 이강철 감독과는 1993년부터 1997년 해태 왕조 시절부터 함께 했던 사이다.
‘최강야구’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
이종범 코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2025 새 시즌 감독으로 합류하며 야구 지도자에서 예능 프로그램 감독으로 새로운 길을 걷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으로, 야구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경기와 에피소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야구계와 예능계 사이에서 그의 전향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시즌 중 팀을 떠난 결정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 구단과 야구계 반응
KT 구단은 이종범 코치의 퇴단이 팀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지만, 시즌 중 갑작스런 이탈에 대해 팬들과 구단 내부에서는 아쉬움과 당혹감이 크다. 현재 KT는 내부 인사를 통해 그의 공백을 메우고 팀 전력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이종범 코치, 야구와 예능을 잇는 다리 역할 기대
한국 프로야구 전설적인 선수 출신으로서, 이종범 코치의 이번 예능 감독 도전은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색다른 야구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그의 야구 지도 경험과 선수 출신으로서의 깊은 이해가 예능 프로그램의 질적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종범 코치가 야구팬과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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