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구겐하임 재단과 ‘BMW 구겐하임 연구소’ 개설
BMW 그룹, 구겐하임 재단과 ‘BMW 구겐하임 연구소’ 개설 - 6년 동안 순회 연구소 운영하며 도시적 실험과 공공 프로그램 추진 - 2011년 북미 지역에 첫 번째 연구소 개설, 이후 전세계 3개 도시 돌며 활동 - 한국 그래픽 디자인 회사인 ‘슬기와 민’, 연구소의 그래픽 담당으로 선발 BMW 그룹은 구겐하임 재단과 ‘BMW 구겐하임 연구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BMW 구겐하임 연구소’는 전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컨셉과 디자인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로서, 건축, 미술, 과학, 디자인, 기술, 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신예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도시적 실험과 공공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BMW 구겐하임 연구소는 방문 도시 별로 행사와 워크샵, 공개 토론 등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