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스바겐의 신차 CC를 통해 모빌리티 타이어 최초로 선보일 예정 “타이어가 펑크 나도 계속 달릴 수 있다고?” 폭스바겐의 신차 CC를 통해 모빌리티 타이어 최초로 선보일 예정 - 타이어 펑크 시 즉각적인 자가 복구 가능하여 사후 조치 없이 계속 주행 가능 - 승차감에 전혀 영향 없는 것은 물론 사고의 위험성도 크게 줄어들어 (2009년 1월 14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오는 2월 3일 출시될 신개념 4도어 쿠페인 파사트 CC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신기술인 ‘모빌리티 타이어’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폭스바겐에서는 지난 2008년 7월 컴팩트 SUV 티구안을 출시하면서 국내 최초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소개되는 모빌리티 타이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