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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s_멀티미디어/일상다반사

압구정 사과녀, 홍대 계란녀.. 동네 마다 한명씩 나오겠구만...


뭔가 이런가... 한때 중국에서 부채였나? 뭔가를 팔던 여자분이 이슈가 되어서 인터넷을 달구더니

한국에서도 이것을 응용해서 마케팅을 하는것 같은데 좀 어색함이 뭍어난다.

압구정 사과녀... 홍대 계란녀... 이젠 동네마다 무슨녀 무슨녀,, 한명씩 나올판이다..

아닐것 같은데 그러한 일을 한다는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겠지만.. 우와~라고 표현되기 보다는

이번엔 또 뭔가하는 생각으로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