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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구 만들기

 건강한 지구 만들기

누구나 태어나서 어렵거나 힘든 삶을 사는걸 원치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것이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기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다들 하는것이 식상하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온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에 '건강'은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서울의 어느곳이든 공원이 있는곳은 삶을 더욱 풍성하게 살아가기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 처럼 개인도 준비를 하는데 미래의 건강한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중요할것이다.

그중에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정직'이라는 지구의 마음이다.

좀 거창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직'은 지구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지구의 기초가 되었을것이다.

그 예로 우리가 흔히 보는 자연은 모든것이 정직하게 반응을 한다. 훼손하면 훼손한데로 가꾸고 존중하면 존중하는데로 사람들에게 반응을 한다.

자연도 동물도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것들이 건강한 지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정작 사람은 그러하지 못하는것 같다.

건강한 지구만들기 !!!

'정직'하자.   [정직 : (명사)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

아무것도 아닌것도 사람들은 정직하지 못하는것 같다. 그것이 커지고커져서 거짓말이라는 단어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 자신에게 정직하자.

    • 정직의 시작은 자기자신이다.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정직할수 없다.
    • 아침 저녁으로 자신의 상태를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습관 (기분이 좋다. 기분이 나쁘다. 어때서 어때서 나쁘다. 등등)
    • 나는 정직하기로 결정한다.
  •  가까운 사람에게 정직하자.

    • 사소한 것에 거짓말하지 말고 그냥 떳떳하게 이야기 하자.

      • 회식을 하면서도 집에는 야근을 한다고 하는 등...물론 여기엔 서로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겠다.
      • 원낙 사회에 부정적인 시각만 생각이 편만해져서 신뢰라는 것이 자리잡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다.
    • 가족들에게 정직하자.

      •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정직해야 한다.
      •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고 한다. 부모가 먼저 부부간에 정직해야 한다.
  • 일에 정직하게 반응하자.

    • 일을 하면 많은 것에 거짓말을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것 같다. 몇일이 걸릴것을 자신도 없으면서 금방 된다고 하고

      시간이 되면 또 다른 핑계를 데면서 일을 미루게 된다. 물론 일을 하면 일정에 못 맞출때가 있을것이다. 그럴때도 정직하게 상황을 공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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