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뷰 수익 후기

몇 달전부터 카카오뷰를 시작 하였다.

그냥 한번 해 볼까? 이게 될까?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 하였다.

 

어떤 컨텐츠를 할까?의 고민은 그리오래 걸리지 않았다.

내가 쉴때마다 보는 컨텐츠를 하기로 하였다.

블로그 처럼 컨텐츠를 생성하는 입장이 아니다 보니 나름 코드 생성에는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꾸준히 한다는 것이 어려웠던것 같다.

(무엇이든 꾸준함이 제일 어려움. ㅠ.ㅠ.)

처음 100명은 추천을 받는것에 집중을 하였고 

수익금 정산을 위한 계좌를 등록하였다.

 

시작하고 한달간은 정말 하루고 빠지지 않고  한달간 카카오뷰 보드를 발행 하였다.

내가 추자한 만큼의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더 컸던것 같다.

2개의 채널을 운영하였다. 하루 발행 가능 숫자를 어떻게든 채워서 보드 발행을 하였다.

투자한 시간은 하루에 20분 정도 였던것 같다.

거의 기계적으로 발행을 한 느낌이다. ^^

 

한달 후에 결과가 나왔는데 12,000원, 9,000원 

한달을 바짝하고 보드 발행을 멈췄다. 발행한 보드의 효과는 2,5개월 정도 가는것 같았다.

수익은 50%로 삭감이 되었지만 효과는 있는것 같았다.

 

다음엔 6개월 도전을 계획중이다. 어떤 효과가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하기도 하고

괜히 노가다 하는건 아닌지? 다른 컨텐츠 생성을 해 보는게 더 유익한지?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든 컨텐츠 수익이 생긴다는게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