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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블로그 '트위터'

뉴스를 검색하다가 문득 '트위터'라는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사이트(http://twitter.com)로 들어가지지 않는다. 아마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서버의 용량이 딸리는지.....
간단하면서도 아이템이 참신한 것 같다. 얼핏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내용...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 블러그 게시판에 올리는 것인데... ㅋ ㅋ
이것도 여러사람이 참여하고 공유, 개방의 웹2.0의 모토를 그대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가.
유튜브 다음으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아마 적중할 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에서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전송해 인터넷에 게시하는 블로그 서비스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트위터는 휴대폰이나 웹사이트(http://twitter.com)를 통해 최대 140자의 짧은 메시지를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미니블로그. ‘뭐하고 있나요?(What are you doing?)’라는 질문에 답글을 다는 형식으로 꾸며지는 이 사이트는 싸이월드 같은 미니홈피에 메신저와 휴대폰 문자메시지의 기능을 합쳐놓은 것 같은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공간으로,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