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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상비약 백초시럽을 준비하자!

국민 상비약 백초시럽을 준비하자!

 어릴적에는 어떤 약인지도 모르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왜 그렇게 쓰던지? 약을 먹을 때마다 쓴맛에 나는 토하고 부모님은 먹이시고 하던 기억이 난다. 35년 동안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백초시럽, 긴 시간이 증명해 주는 것 처럼 어린이소화제로써 가정의 필수품으로 인식되어 있는 상비약이다.

  아이들의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과 같은 배탈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 어린이 소화정장제인 녹십자의 '백초'(제품명:백초DS시럽)

  아기를 가진 부모님들이 말하는 의약품에 대한 이야기가 백초시럽은 모두 만족을 하고 있다.
 1. 아기에게 안전해야 한다.
 2. 아기의 위장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3. 체질에 관계없이 쓸수 있어야 한다.

100ml중
계피 (계시판으로 0.7mg)...........................700mg
백삼......................................................300mg
용담..................................................1000mg
황금 (바이칼린으로 30mg)..........................300mg
황련 (베르베린으로 10.5mg).......................300mg
황백 (베르베린으로 20mg)........................2000mg
아선약...................................................3340mg
감초엑스 (글리시린진으로 100mg)................1000mg
 
 소화불량, 식욕감퇴 (식욕부진), 묽은변, 변비, 구역, 구토, 정장, 장내 이상 발효, 복부팽만감, 위부팽만감, 과식, 식체 (위체)
아기를 키우다 보면 참 빠르게 큰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하지만 반대로 저항력이 약해 쉽게 소화장애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특히 기온 변화에 따라 배탈, 설사, 변비가 반복되고 늦은 시간에 애가 칭얼대면 참 안타까웠어요. 백초를 만나고는 이 고민이 사라졌답니다. 생약 성분으로 만들어져 아이의 위를 튼튼하게 하는 소화제라는 게 참 안심이 되더라고요.. 더구나 생후 3개월 이후부터 먹일 수 있고 용량(100ML)도 커^^ 경제적이고요.
- 대전, 장계경 주부(33세)와 이민채 아기(1세)
아이를 키우며 제일 많이 찾게 되는 약 중 하나가 소화제입니다. 백초DS시럽은 일시적인 자극을 통해 소화를 촉진시키는 제품들과는 달리 계속 성장하는 아기의 소화기에 적합한 순수 생약성분의 건위제로 6가지 건위성분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아기의 식욕을 증진시키고 위액 분비를 늘려 튼튼한 소화 기관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또한 지사 작용 및 항균효과가 타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제품입니다.
- 수원 권선구 상록수약국 한지은 약사(29세)와 엄윤서 아기(2세)
35년 전부터 백초를 써 왔어요. 자식들 모두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데 제일 큰 도움을 주는 약으로 저희 며느리도 백초를 쓰고 있으니 3대 째 쓰고 있는 셈이죠. 한 마디로 가정 상비약입니다. 믿을만한 녹십자가 만든 믿을 만한 소화제, 백초! 아마 백초 한 번 안 마시고 자란 애들은 대한민국에 없을 거에요.
- 구로구 개봉동 신정임 할머니(65세)와 손자 김은준 아기(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