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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착용해도 괜찮은 렌즈!

늦게까지 착용해도 괜찮은 렌즈!

옛날에 렌즈의 혁명이라고 한창 광고를 했던 기억이난다. 원데이렌즈라고 하루 하루 착용하는 렌즈 관리가 편하고 잃어 버려도 부담이 적은 렌즈라고 많이 광고를 했었다.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부분이 아침에 착용을 해야하는 불편함과 하루가 다 지나가는 저녁이 되기 시작하면 충혈이 되는 눈동자의 고민일 것이다.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이슈를 몰고 온 바슈롬 하루용 렌즈는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서 밤 늦게까지 선명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콘택트랜즈 추천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지금 신청을 하면 좋은 기회이다. 각종 이벤트와 함께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가고자하는 바슈롬 하루용 렌즈!

지금 하루용렌즈 무료 시험착용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하길 바란다.

일반적으로 동공크기가 6mm인 경우 0.15
마이크론의 구면수차가 발생됩니다.
구면수차로 인해 눈의 중심과 주변부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초점이 동시에 정확히 한 점에
맺지 못하고 눈의 주변부로 들어오는 빛은
망막 앞에 초점이 맺혀지게 되어 망막 이미지는
흐리게 나타나게 됩니다.


하루용 HD렌즈 비구면 디자인은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구면수차로 인한 흐린 시야를
감소시켜 이미지의 선명도를 향상시킵니다.
일반 콘택트렌즈의 구면수차는
도수별로 일정하지 않습니다.
근시를 교정하기 위해 렌즈도수가 증가함에 따라 마이너스 구면수차가 증가하게 됩니다.
첨단 공학설계로 도수에 따라 유발하는 구면수차량을 계산하여 감소시키도록 설계된
비구면 디자인으로 망막 이미지의 선명도를 향상시켜 줍니다.
소프트렌즈 착용시 쉽게 유발되는 렌즈건조를 막기 위해 탁월한
습윤작용을 하는 폴록사민(Poloxamine) 성분이 첨가되었습니다.
렌즈와 결합된 폴록사민(Poloxamine)은 눈물과 함께 작용하고
렌즈 표면을 감싸는 수분 쿠션막을 형성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수분증발을 억제하는 뛰어난 보습기능으로 하루종일 편안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바이온성 재질로 이물질 침전을 막아주고 렌즈의 습윤성을 보다
높여주어 오랜시간 편안함을 지속시켜 줍니다.
일반적으로 음전하를 띠는 이온성 재질의 원데이 렌즈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쉽게 오염되고 이로 인해 렌즈건조를 유발하는 반면
바이온성의 Hilafilcon B 재질은 중성전하를 띠어 렌즈 오염의
주 원인이 되는 단백질 침전을 최소화시켜 줍니다.
90 micron (0.09mm)으로 얇게 설계된 중심부(1번)는 기존
원데이 렌즈에 비해 높은 산소투과율과 향상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렌즈의 두께를 감소시킨 새로운 렌즈 디자인은 중심 주변부
(2번)와 주변부 사이 연결을 부드럽게 해주며, 눈 깜박임 시
렌즈와 안검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초기 착용감을 향상시켜
줍니다.
하루용 HD렌즈의 향상된 재질탄성은 렌즈의 강도를 높여주고 초보 렌즈착용자의
렌즈파손 걱정을 줄여주고 렌즈 착용과 제거가 더욱 편리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