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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아주 특별한 구입 조건!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아주 특별한 구입 조건!
폭스바겐 페이톤 초저금리 유예금융 프로모션 실시
 
- 페이톤 구매 고객 대상 연 1.9%의 파격적 금리 적용한 특별 유예금융 프로모션 실시
- 월 54만7천원으로 최고급 럭셔리 디젤 세단인 페이톤 V6 3.0 TDI 구입 가능
- 페이톤 V6 3.0 TDI 구입 고객에게는 뒷좌석 헤드레스트 모니터 무상 장착의 혜택까지
 
(2008년 8월 20일– 서울)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한시적으로 연 1.9%라는 파격적인 이자율을 적용해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페이톤은 작년 한 해에만 총 837대가 판매되어(KAIDA 등록대수 기준) 대형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한 모델이다. 특히 페이톤 V6 3.0 TDI 모델은 럭셔리 디젤 세단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럭셔리 디젤 세단 시장을 개척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폭스바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페이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캐피탈 및 신한카드ᅵ오토리스와 특별 제휴를 통해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톤 V6 3.0 TDI’와 ‘페이톤 V8 4.2 LWB’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럭셔리 대형 수입차 업계 최저 금리 수준인 연 1.9%의 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금융 리스 프로그램 대부분이 연 10%가 넘는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페이톤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구입 고객에게는 큰 혜택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페이톤 V6 3.0 TDI’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8,990만원/VAT 포함)의 31.5%(2,831만8천5백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54만7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페이톤 V8 4.2 LWB’ 모델 역시 차량가격(1억2천7백만원)의 31.5%(4,000만5천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매월 77만2천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두 모델의 유예금은 모두 36개월 후 50%이며, 만기 후 일시불 매입 또는 재리스 가능하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 기간 동안 주력모델인 ‘페이톤 V6 3.0 TDI’ 구입 고객에게는 ‘페이톤 V8 4.2 LWB’ 모델 이상에만 기본 장착되던 뒷좌석용 헤드레스트 모니터를 무상 장착해준다. 앞좌석 헤드레스트 뒷면에 장착되는 6.5인치 LCD 모니터는 DVD, 적외선 리모컨 기능 및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일부 기능 등을 뒷좌석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전용 투명유리공장에서 장인들이 수작업을 통해 생산하는 명품 중의 명품”이라며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폭스바겐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결집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마련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 / 차량가(VAT포함) / 선수금(31.5%) / 유예금(50%) / 월리스료 / 약정 개월
페이톤 V6 3.0 TDI / 89,900,000 / 28,318,500 / 44,950,000 / 547,000 / 36
페이톤 V8 4.2 LWB / 127,000,000 / 40,005,000 / 63,500,000 / 772,000 / 36
 
<참고자료>
페이톤(Phaeton)
전용 투명유리 공장에서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기준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Phaeton)은 독일 유서 깊은 문화와 전통의 도시, 드레스덴에 위치한 페이톤 전용 투명 유리 공장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의 축적된 기술과 장인들의 세심한 손길로 탄생된다.
 
페이톤 V6 3.0 TDI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 중 국내에서는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탑승자의 편의를 고려한 최고급 옵션과 함께 혁신적인 친환경 디젤 엔진이 돋보이는 명차 중의 명차다. 페이톤 V6 3.0 TDI에 적용된 정숙한 차세대 커먼레인 디젤 엔진 시스템은 최고 출력 233마력에, 1500~3500rpm에서 45.9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내는 강력한 성능과 민첩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36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8.7초에 불과하다. 특히, 페이톤 V6 3.0 TDI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와 분진의 배출량을 현격히 감소시켰으며, 2009년부터 발효될 예정인 엄격한 유로 5 기준을 만족시키는 국내 첫 디젤 모델이다. (유로 5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07년 식에 적용되었던 유로 4 기준에서 배출 물질을 80%까지 대폭 감소시켜야 가능할 정도로 매우 까다로운 기준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8,990만원(VAT 포함)이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6.9초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페이톤 V8 4.2 LWB는 3,500rpm에서 최대 토크 43.8kg.m를 기록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속도제한)에 이른다. 폭스바겐코리아에서는 지난 2006년 7월 10일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Phaeton)의 ‘V8 4.2 LWB(롱휠베이스)’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유니세프와 함께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출시 일부터 현재까지 페이톤 V8 4.2 LWB가 1대 판매될 때마다 대당 100만원을 등록고객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된다. 현재까지 모아진 기부금이 총 1억원이 넘는데, 이 기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세계 어린이 교육에 쓰이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2,700만원(VAT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