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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자동차, 추석맞이 무상점검

포드•링컨자동차, 추석맞이 무상점검

- 9월 5일부터 1주일간 15개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실시
- 엔진 및 파워트레인 등 점검… 매출액의 일부는 ‘굿 네이버스’에 기부

(서울, 2008년 8월 28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의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포드•링컨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9월 5일(금)부터 11일(목)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국 15개 포드•링컨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비스기간 동안 고객은 타이어와 배터리, 제동장치, 동력전달장치 및 하체 등 전체적인 점검을 통해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점검 후 수리나 부품 교환에 대한 매출액의 일정액을 자선단체인 ‘굿 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포드모터컴퍼니가 매년 가을마다 실시하는 ‘포드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Ford Global Week of Caring)’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포드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은 전세계 포드그룹 임직원 및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1주일간 다양한 형태의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무상점검 기간중 서비스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한 증표로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지급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앞서 무상으로 차량 점검도 받고,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기회”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자신은 물론 가족의 안전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