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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자밀라 화보촬영 구설수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가 화보촬영으로 인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일간스포츠’는 22일 자밀라가 지난 20일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화보 촬영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했다며 “제작진에선 자밀라의 퇴출이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한편‘스타뉴스’는 이에 대해 이 프로그램 이기원 프로듀서가 전화통화에서 “출연자가 화보촬영을 한다고 해서 퇴출대상은 아니다”며 “자밀라의 경우도 퇴출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밀라는 방송에서 한 거짓말과 선정적 이미지로 온라인 상에서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경향닷컴〉